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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그냥 해

그냥 해

 

일단 해보는 거예요

 

벌써 해냈어요! 그렇죠?

 

무수히 많은 고민을 하면서 정작 생각만 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 제 자신을 보면서 이렇게 말해주고 싶었어요.

 

그중에 하나가 블로그에 일단 글을 쓰는 거였어요.

 

저 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