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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코리아 2019 환불은 아직도 현재 진행 중 (7주 만에 받은 환불 안내 카톡) 울트라 코리아로부터 7주 만에 받은 카톡을 공유한다. 2019년 6월부터 해준다고 했었던 환불이었지만,그래도 중간에 메일로 지연 안내도 해주고 아직 환불 못 받은 사람들은 카톡으로 문의를 하라고 해서많은 사람들이 접수를 해서 아직 처리가 늦어지고 있구나 정도로 생각을 했었다. 아래부터 카톡 내용 2019년 11월 27일 수요일환불 문의 후 답변 바로 받았다. 그리고 다시2020년 1월 17일 금요일 2개월째 별다른 안내가 없어서 문의를 하고자 '안녕하세요'라고 보냈었다.2020년 1월 18일 토요일하지만 '안녕하세요'라는 카톡에 이전에 받았던 메세지가 한 글자도 틀리지 않고 다시 왔다.'어? 이건 아닌 거 같은데' 2020년 3월 12일왜 똑같은 메세지를 보내냐는 것에 답변도 받지 못하고그렇게 2개월이 ..
크린토피아 신발 운동화 세탁 가격과 후기(차은우가 모델인 이유가 있었어!) 제가 아무런 정보 없이 그냥 회사 근처에 크린토피아가 있어서 신발 운동화 세탁을 맡겼었는데,가격도 괜찮고 무엇보다도 세탁 상태가 굉장히 만족스러워서 이렇게 후기를 씁니다!모델이 차은우인 이유가 있네요ㅋㅋㅋㅋ!!좋고, 잘하고, 가성비가 높은 서비스는 널리 널리 알려져야 해요!! 우선 크린토피아 신발 운동화 세탁 가격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내용을 바로 봐주세요. 크린토피아 신발 운동화 세탁 가격 크린토피아 운동화 세탁 가격 : 3,900원(수요일에 세탁을 맡기면 7% 할인 -> 3,620원)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화요일에 갔었다가 수요일에는 할인이 된다고 사장님께서 이야기를 주셔서 수요일에 다시 갔어요ㅋㅋ! 이제 후기를 써볼게요.신발 세탁 후기를 쓰려면 신발 세탁 전과 후를 비교할 수 있게 해야 하는데,제가..
중소기업 취업 청년 전세 보증금 대출 연장 어떻게 하는지 물어봤어요 중소기업 취업 청년 전세 보증금 대출 연장 어떻게 하는지를 물어봤어요. 우선 저의 중소기업 청년 전세자금대출 상황을 이렇습니다. 1. 기업은행에서 중소기업 취업 청년 전세 보증금 대출을 받았어요.2. 전세 금액의 80%를 대출 받았어요.3. 2019년 3월 중순에 계약을 해서 전세로 산지 1년이 조금 넘었어요.4. 집주인님께서 지금 집에서 더 살고 싶으면 살라고 하셨어요. '오! 그러면 전세 대출 연장은 어떻게 해야하는 거지?' 전세 대출 제도를 안내해 주고 있는 주택도시기금을 일단 접속해보자. 주택도시기금 : http://nhuf.molit.go.kr/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상단의 개인상품 클릭 주택전세자금대출 -> 중소기업취업청년 전월세보증금대출 클릭 기한연장 클릭 음... 이게 무슨 말이지.....제..
C랭크가 뭐야? 1분만에 이해하는 네이버 블로그 C랭크 "C랭크(C-RANK)가 뭐야?"C랭크를 무엇인지 간단하게 1분만에 이해하게 해드릴게요.우리의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 이 글이 도움이 될 사람들우선 아래에 해당하는 사람이라면 이 글이 도움이 될 거 같아요. 1. 남들 다한다는데 나도 블로그 시작해볼까? 해서 이것저것 찾아본 사람2. 마케팅을 배우고싶고, 일을 하고싶은 사람3. 블로그 마케팅을 잘하고 싶은 사람 C랭크(C-RANK)란?C랭크란, 네이버에서 블로그의 신뢰도를 평가하기 위해 만든 알고리즘이에요조금 더 쉬운 말로 이야기를 하면 블로그 내용이 믿을 수 있고 좋으면 해당 작성자의 글을 사람들에게 더 잘 보이게 해주려고 만든 알고리즘인거죠. 출처 : 네이버 블로그 C랭크(C-RANK)를 왜 만들었는데?과거에 네이버는 사람들이 무언가를 검색했을 때 ..
블로그를 시작하는 이유 1. 블로그를 시작하는 이유를 제목으로 설정하고 막상 키보드 위에 손을 올리니 글이 써지지가 않더라고요. 그래서 손을 잠시 내려놓고 곰곰이 생각을 했어요. 2. 첫 번째 문장을 쓰고 나니까 글을 쓰는 마음이 훨씬 편해졌고, 이제 블로그를 시작하는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무엇이든지 시작하는 게 어려운 거 같아요. 이제 이야기를 시작해볼게요. 3. 안녕하세요. 저는 제가 잘하고 싶은 것을 잘하고 싶은, 특별하고 싶지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특별해지는지 모르겠는, 아직은(?) 평범한 직장인이에요. 4. 블로그 글을 처음 쓰게 된 건 다니고 있는 회사 업무상 프로젝트 소개를 위해 글을 써야 했어요. 처음 글을 쓰는 것이다 보니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고, 마음속으로 안절부절 발만 동동 구..
그냥 해 그냥 해 일단 해보는 거예요 벌써 해냈어요! 그렇죠? 무수히 많은 고민을 하면서 정작 생각만 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 제 자신을 보면서 이렇게 말해주고 싶었어요. 그중에 하나가 블로그에 일단 글을 쓰는 거였어요. 저 해냈네요!